아이러브다이버 스킨스쿠버클럽과
(사)한국청소년스킨스쿠버협회 / 세계스킨스쿠버 연맹 광주호남중앙본부
주관하고 주최한 2011년 개해제 및 수중문화재 지킴이 활동 40여명의 다이버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한해 SI 및 아이러브다이버를 포함한 모든국민이 살맛 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2011년 신묘년 음력 4월 12일(양력 5월 14일)
아이러브 스킨스쿠버 클럽 강사진 및 다이버들이 두려운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개해제(開海際)라는 자리를 마련하옵나이다.
바야흐로 온 누리에 푸른 생명(生命)의 찬가(讚歌)가 꽃잎처럼 솟구치는 이 봄날에
용왕(龍王)님을 찾아뵙고 아뢰올 것은,
저희들 이제부터 올해의 다이빙을 시작하고자 하오니
당신의 품 안에 안기는 저희들을 너그러이 받아 주시옵소서!
사람이 땅 위에서 태어나 옥황상제(玉皇上帝)의 분부대로 땅에서만 살아왔으나, 미천한 머리로 고안해 낸 스쿠버 장비(裝備)의 힘을 빌려 물 속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용왕(龍王)이시어!
자애(慈愛)롭게 받아주소서!
당신의 영역(領域)에서 있을지 모르는
저희들의 만용(蠻勇)이나 실수(失手), 무엄(無嚴)한 행동들을......
그리고
허락(許諾)하여 주시옵소서.
용왕(龍王)이시어!
아이러브 스킨스쿠버 클럽 다이버들이 올해 내내 안전(安全)하고
즐거운 다이빙을 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자연(自然)의 순리(順理)를 거역하지 않는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이 베푸시는 풍성(豊盛)한 바다의 혜택(惠澤)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용왕(龍王)이시어!
당신이 다스리시는 이 바다에 새롭게 수중여행을 시작하고자 하는 다이버들이 있사옵나이다. 이들에게 항상 바다의 위엄함과 고마움을 알게 하시고 허락한 가운데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옵소서
끝으로, 아이러브 다이버 스킨스쿠버 클럽의 강사진 및 다이버들의 올 한해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 되게 해주며, 그들의 가정에 발전과 편안함이 있게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옵나이다.
- 아이러브 다이버 스킨스쿠버 클럽 강사진 및 다이버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