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건전 인터넷문화 조성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18일 발족
- 1. 18(화) 15:00~16:00,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 -
청소년관련 기관단체(51개), 정보통신업계(11개), 시민학부모단체(8개), 학계(10개) 등이 함께하는 “청소년 건전 인터넷문화 조성을 위한 국민운동본부”가 18일(화)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갖고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국민운동본부는 청소년의 인터넷 이용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올바른 윤리의식을 갖추고 청소년 스스로 인터넷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일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뜻을 같이하는 전국의 각계 기관ㆍ단체가 모여 발족하게 된 것이다.
구성원으로는 청소년계, 시민학부모단체, 정보통신업계, 학계ㆍ전문가 등 8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강지원 전 청소년호보위원회 위원장, 김명자 카이스트 초빙특훈교수, 민경찬 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상임대표, 맹광호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 이석채 KT대표, 차광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성공적인 운동을 위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족식은 국민운동본부 발족을 주도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차광선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특강, 참가 기업 및 기관단체의 각계 발언, 공동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국민운동본부는 앞으로 범국민적인 사회운동 차원에서 “맑은 i, 밝은 i”를 캐치프레이즈로 하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보호활동”, “역량개발활동”, “참여나눔활동” 등 3개 부문에서 다양한 사업을 개발ㆍ추진할 계획이다.

<인사말_차광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축사_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